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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필수적인 선(善)과 그 잠재력을 노래하는 한 곡의 찬가이다. 인류 위에 존재하는 신, 그들이 우리에 대한 슬프지만 희망을 간직한 대화를 나눈다. 그들이 나누는 다섯 번의 대화는 경이로움과 곤혹스러움, 슬픔과 즐거움, 자신감과 심지어 용감함으로 가득 차 있다. 평생을 함께 작업해 온 두 영화작가가 선사하는 독특한 웰메이드 대화 교향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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