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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으로 주로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아돌포 아리에타는 60년대에 데뷔한 뒤 내러티브 문법을 느슨하게 해체하며 이미지의 잔상을 사유하는 작품들을 다수 발표했다. <푸앙틸리>는 한 여성의 기억 속 어린 시절의 감정과 현재의 혼란을 섬세한 손길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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