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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9월, 아칸소주 타이탄 II 미사일 기지의 연료 탱크에 구멍이 난다. 작업원의 실수로 떨어진 소켓이 핵탄두가 탑재된 ICBM 연료탱크에 구멍을 내면서, 참사를 막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시작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스릴러에서 감독은 사고 당시 촬영된 오리지널 영상과 목격자 증언을 통해 히로시마보다 600배 강력한 폭발을 막은 9시간의 사투를 되살려낸다. (2017년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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