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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극동에 위치한 탄광도시 스촨. 열두살 소년 발레르카는 옛 소련 지식인들의 유배지이자 일본군 죄수와 포로들이 사는 강제노동 막사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다. 엄마 니나는 생계를 위해 매춘을 하고 썰매가 갖고 싶은 발레르카는 엄마 몰래 돈을 모은다. 그러나 시장에서 차를 팔아 어렵게 모은 돈으로 산 썰매를 누군가 훔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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