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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간쑤성에는 60년 전 공산당이 주도한 반우파운동이 한창인 시절,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혀 굶어 죽은 수감자들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다. 지아비앙고와 밍수이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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