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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촉망받는 젊은 감독 조 시에의 권선징악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고단한 승객들을 태운 적막한 심야버스 안에서 한 노부인의 값비싼 목걸이가 사라지고 기사와 승객들은 한 남자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승객이 탑승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이 모인 심야버스를 무대로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심리를 그려 낸 서늘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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