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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에서 발생한 미국 전함 메인호의 폭발 사건 후 100년이 지난 지금의 ‘유토피아’ 쿠바와 끈질기게 버티는 사람들을 기록한 몰입감 있는 초상이다. 해당 사고는 미국 제국주의의 도래와 세계를 정복한 도구 ‘영화’를 전파하는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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