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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 한 마리가 버려진 체르노빌의 자매 발전소인 이그날리나(Ignalina) 제어실 위를 휘젓고 있다. 방사능 핵은 백만 년의 시간을 기어 다닐 괴물이다. 에트루리아의 폐허와 침몰한 도시에서 가장 현대적인 지하 저장소에 이르기까지 에밀리아 감독은 불멸의 뱀을 땅에 묻으려는 여러 가지 시도를 기록했다. <매장>은 원자력의 핵심기술, 권력의 순환을 비유한 또 다른 거대한 뱀이 꼬리를 무는 내용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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