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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 습지에서는 생태계를 붕괴 직전까지 몰아넣은 재생과 파괴라는 두 세력 간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칼턴 워드와 생물학자들, 목장주들, 환경보호운동가들, 원주민 연합은 플로리다 팬서라는 잊을 수 없는 유령에 이끌려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이 전투의 최전선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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