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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광고 회사 임원으로 살아가던 마티아스는 대도시의 삶을 포기하고 프랑스 남부에서 양치기의 삶을 택한다. 양치는 법을 하나도 모르는 그에게 전원은 유토피아였다. 목동으로 일을 시작하며 마주하는 현실의 괴리감 속에서도 그는 현실을 떠나지 않는다. 오히려 비자 담당 공무원이었던 엘리스와 함께 새로운 길을 떠나며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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