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양치기와의 전투 이후 그 앞으로 이어진 길을 나아가기 시작한 부대원들은 드디어 공화국의 관제에서 벗어났다. 강제로 싸울 필요가 없어진 환경 아래서 앞길을 서두를 필요도 없는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며 전진을 계속하는 부대원들과 파이드. 하지만 레기온의 위협은 언제나 그들 곁에 있었다. 그렇게 한창 나아가던 중 파이드로부터 근처에 도시가 있다는 걸 듣고, 상황을 볼 겸 그곳을 지나가기로 결정했다. 그곳에서 신은 어떤 목소리를 듣게 됐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