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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라이프 스타일 잡지의 편집자에게 '매호 개인 물건을 하나씩 정리해 줬으면 한다'라는 기획의 제안을 받은 아다치 씨. 자신에 대한 인터뷰로 시작하는 최종회. 딸, 남편, 엄마, 자신. 각각에 대해 회상하는 도중, 어느 날 엄마와 했던 통화를 떠올린다. 그리고 계속 버리지 못하고 있는 쓰레기통의 내용물과 마주하기로 한다. 아다치 씨가 버리지 못한 물건이란... 그리고 꿈에 자주 나타났던 수수께끼 소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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