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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 변호사와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판을 뒤엎는 정의구현 역전극! 억울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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