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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 준노스케에게 키스한 나미는 비에 젖은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런데 준노스케가 마음에 두고 있다는 고향 친구의 존재가 계속 신경 쓰인다. 한편, 한다 부편집장은 오토와도 출판의 사보에 실릴 'MIYAVI'의 소개 기사 작성을 누구에게 맡길지 고민 중이었다. 일이 쌓여 있는 이즈미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미는 자신이 사보 기사를 쓰겠다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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