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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혼자 던전에 남은 성진우. 신상 마수가 내리치는 검에 숨이 끊어졌다── 그런 줄 알았는데 눈을 뜬 곳은 병원의 침대 위였다. 던전에서 잃은 팔다리도 원래대로 돌아와 있어서 현재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성진우의 앞에는 성진우의 눈에만 보이는 '창 화면'이 출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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