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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국내 암 발생률 1위, 갑상선 암. 갑상선 암을 둘러싼 '착한 암' '천천히 자라는 암'이라는 수식어들. 하지만 갑상선암은 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예후가 천차만별이다. 혼돈의 갑상선 암,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갑상선 암의 진단과 치료방법을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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