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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1995-03-03 금 [171회 내용]- 강씨(길용우)는 종로 뒷골목 전당포에서 우연히 만난 그의 아내와 좀도둑질을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아들이 고무신을 사달라고 하자 아들 친구의 고무신을 훔쳐서 주고 이를 신고 간 아들이 친구에게 몹시 얻어맞는다. 성장한 아들은 세무공무원이 되나 세무비리를 저지르고 부를 축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비리가 발각되어 아들은 3년 6개월의 징역을 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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