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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자기 집을 가지게 된 새봄.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더니 이게 웬걸 신종 전염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단다. 그것도 정신을 잃고 사람을 물어뜯는 병이라니. 비밀엄수서약을 한 새봄과 승영에게 기자들이 거액을 제시하며 접근한다. 이현은 중대본의 태석과 합동수사를 하면서 병의 실체에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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