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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땡땡이 여고생 실종사건은 상혁이 경찰이 되어 범인을 쫓던 중, 인간 세상에서 잠시 모습을 감추며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상혁은 그때의 범인과 인왕산 실종녀 사건의 범인을 동일인물로 확신하고, 수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한편 백련은 최면 수사 과정 중에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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