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잔 신작중국드라마 "몽중적나편해"는 1970년대 베이징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을 좇고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몽중적나편해"에선 특히 70년대 베이징의 풍경, 문화 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충분히 몰입을 할 수 있게끔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진은 "몽중적나편해"를 제작하기 위해 일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준비를 했다고 한다. 기성세대들이 개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신세대들에게(后浪)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