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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인 카타기리는 어릴 적부터 '돈보다 친구를 소중히 여길 것'을 모토로 밝은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부모님이 모두 사망한 이후 가난한 생활에 시달리게 된 카타기리지만 어떻게 해서든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고 싶어 필사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여 수학여행비를 모았다. 하지만 어느 날, 동급생의 수학여행비 200만엔이 도둑맞았다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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