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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끝내지 못한 그 재판, 우리 아들이 끝내러 갑니다.” 오태수를 찾아가 자신이 하영을 데리고 있음을 알리고, 송우벽을 피고인석에 앉히는 강호. 그리고 최후의 심판을 위해 법정에 선 강호를 보는 영순의 벅차는 눈빛!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영순의 생일이 다가오고, 축하해주러 한 데 모인 조우리 주민들. 영순은 그동안 귀한 인생을 함께 해준 모든 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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