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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누군가의 기쁨을, 누군가의 좌절을 한 발자국 물러나 바라보는 윤조. 계약직인 윤조는 소외되는 기분을 느끼며, 씁쓸하게 자신의 자리를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는 재민의 눈빛에 심장이 덜컹 내려 앉는다. 한편, R&I 프로젝트 이후 보수적이던 세용에 조금씩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윤조와 이정, 재민은 이제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선택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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