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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싸움 이후, 사사건건 부딪히는 삼달(신혜선)과 용필(조용필)! 두 사람의 진심은 자꾸만 엇갈린다. 한편, 삼달의 뒤를 캐던 기자는 삼달리까지 찾아오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독수리오형제는 삼달을 지키고자 안기자와 시비까지 붙으며 파출소행도 불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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