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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혼자 남게 된 폴리아나는 눈물을 펑펑 흘린다. 하지만 낸시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금방 다시 기운을 차리고 다시 씩씩한 폴리아나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런 폴리아나의 모습을 보고 낸시는 천사 같은 아가씨가 왔다며 자신이 아가씨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방에 있는 줄 알았던 폴리아나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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