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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과 준수, 윤석과 세연은 백화점 같은 매장에서 마주친다. 세연은 맞바람을 피는 한영에게 용기있다며 선배를 그만 놓아달라고 말하지만 한영은 오히려 세연을 무안하게 만든다. 윤석은 한영의 옷을 계산하려는 준수 대신 자신이 계산하고, 세연은 이런 윤석을 못마땅해한다. 당자는 자꾸 배가 땡기는 통증을 느끼고 정숙은 당자의 사무실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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