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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온 지 3년, 안정된 직장도 없이 술과 도박으로 세월을 보내던 카이지 앞에 엔도라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의 목적은 대출금 징수. 카이지는 아르바이트 동료 후루하타 타케시의 대출에 보증을 서 준 적이 있었고, 후루하타는 빚을 1원도 갚지 않고 잠적한 것이다. 엔도의 사무실에 끌려온 카이지는 빚이 고금리로 무려 10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에 난처해하고, 엔도는 그런 카이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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