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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승부를 계속하는 카이지와 그 광경을 또한 피를 말리며 지켜보는 이치죠. 이치죠는 오히려 카이지가 기울인 크룬 안쪽 방향으로 경사를 더한다. 극단적으로 안쪽으로 기운 크룬은 1, 2단 통과가 극단적으로 어려워지고, 카이지가 준비한 자금은 점점 바닥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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