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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지고 볶고 난리법석인 냐루코와 쿠우코, 하스타. 마히로는 오늘도 정조의 위기를 느끼면서 이 셋에게 쫓기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었다. 한편 마히로는 냐루코에게 거실 점령을 중단하고 개인 공간을 만들 것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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