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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는 복지재단의 일을 도와줄 파견사원으로 수현일 지원해달라고 한다. 수현은 갑자기 찾아 온 맞선 본 사람을 만나러 가고 사실을 알게 된 태우는 화를 낸다. 정수가 주선은 맞선이란걸 알게 된 태우는 이사장님이건 최민영실장이건 수현씨를 불편하게 하는게 있다면 못참는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재단실로 파견을 갔던 가루는 정수에게 무시당하고 말도 안나온다며 일 못하겠다며 울고 수현은 정수를 찾아가 자신이 대신 파견나가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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