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갑자기 나타난 워시스가 마스터키를 손에 넣고 스스로를 미카도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선언했다. 그런 그의 강압적인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한 오슈토르(하쿠)는 원군으로 온 미카즈치 일행과 함께 싸움에 임했다. 하지만 워시스가 불러낸 이형의 괴물들을 상대로 고전을 강요받은 결과, 분투한 것이 무색하게 마스터키를 빼앗기고 말았다. 급하게 뒤를 치려고 했던 오슈토르(하쿠)를 에루루가 막아섰고, 그런 그녀가 건넨 물건은 태초의 가면이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