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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239 2006

무한도전 6년, 최대의 갈림길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떨칠 수 없는 우정과 감출 수 없는 본능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무한도전 멤버들의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뻗쳐온 뿌리칠 수 없는 검은 손짓까지! 잠자고 있던 악마의 검은 깃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무한도전 잔혹 심리게임 <악마의 유혹> # 명수냐 준하냐 그것이 문제로다! "hello brothers! 한 시간 후면 준하와 명수 목에 걸린 시한폭탄이 폭발한다!! 뭐해? 안 움직이고... 그렇게 보고만 있을 시간이 없을텐데~" 풀려진 눈빛, 절박한 목소리!! 그리고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계 위 숫자까지~ 휴대폰 영상 속, 멤버들이 구출해주기만 기다리는 무한도전의 양대 맏형 하와 수... 그러나 제한된 시간은 한 시간 뿐!! 멤버별로 두 사람 중 단 한사람만 구출이 가능한데... 쉽지 않은 결정 앞에 멤버들이 각각 주장하는 명수가 아닌 준하를, 준하가 아닌 명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구출 작전 중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이 풀어놓는 가지각색 폭소만발 이유까지~ 명수냐 준하냐 그것이 문제로다!! '엄마 or 아빠'보다 어렵고 '짬뽕 or 자장면'보다 잔인한 선택의 갈림길, 멤버들의 선택은? 그리고 그 선택의 끝,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반전과 또 한 번의 거대한 선택의 기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장 사랑하는 무한도전 멤버는? 한 시간 후면 폭발하는 시한폭탄 앞 가차없이 테스트 되는 그 남자들의 진~한 우정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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