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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자키 대 카라스노의 경기도 어느새 끝을 향해 치닫고, 양팀의 선수들은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간다. 브레이크의 기회를 아쉽게 놓치며 정신적으로 무너지던 카라스노는 드디어 이나리자키를 따라잡으며 브레이크에 성공하지만 이나리자키 역시 쉽사리 역전의 기회를 줄 생각이 없다. 서로 점수를 주고받고 엎치락뒤치락하며 결과를 알 수 없는 두 팀의 싸움은 끝날 줄 모르고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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