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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른 자를 재정하게 된 데킴. 한 명은 경찰서의 형사로 자기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쫓고 있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자기 여동생을 폭행한 남자를 찾고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위해서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 중에서 살인을 저지른 자는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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