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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환을 기억하지 못하는 선영. 오직 행아만이 리환의 위로가 되고, 서로 의지하는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이슬과 석준은 두 사람이 함께 할수록 아플 거라며 이별을 종용한다. 한편, 선영의 부탁을 받고 찾아간 병원에서 쓰러진 행아. 리환은 자신의 곁에선 행아가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걸 직감하며, 자신의 사랑을 증명할 결단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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