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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은 적염군 사건을 조사하겠다며 매장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 정왕에 매장소도 성심껏 도울 것을 약속한다. 태황태후가 서거하자 매장소는 슬픔을 금치 못하고, 국상에 맞춰 예황군주가 운남에서 돌아온다. 녕국후 사옥이 유배를 떠나던 날, 리양 장공주는 매장소의 충고였다며 녕국후에게서 하강과 모의한 일을 자세히 기록한 서신 한 통을 받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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