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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방학이 끝나 내일이면 도쿄로 돌아가야 하는 아키. 하루코는 여기에서 살고 싶은 게 아니냐고 묻지만, 아키는 괜찮다고 도쿄로 가자고 한다. 게다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나츠를 보며 하루코는 옛날 일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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