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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과 오중은 공원에서 주인에게 학대받는 원숭이를 몰래 집으로 데려온다. 제일 신이 난 미달은 원숭이에게 호빵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영규는 원숭이가 먹고 있는 바나나를 빼앗아 먹는다. 미달은 울상을 짓고, 용녀도 영규를 나무란다. 한편 동물보호협회 사람들이 원숭이를 데리러 온다. 미달은 미선에게 매달려 원숭이를 보내지 말라고 떼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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