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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총 쏘는 박영규 바지 지퍼에 옷핀 꽂는 권오중 영규는 미달과 태란, 혜교에게 방귀총을 쏘며 즐거워한다. 자신의 방귀총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 영규. 태란, 혜교가 흉을 보는것을 우연히 듣고 충격을 받는다. 충격이 컸던 영규는 다시는 방귀총을 쏘지 않기로 다짐까지 한다. 영란의 앞지퍼가 열린 것을 본 오중은 영란을 볼 때마다 놀려댄다. 열받은 영란은 복수를 하고 오중은 놀림의 댓가를 톡톡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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