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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는 아버지 칠순 잔치에 손님이 적을까봐 걱정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사람을 많이 동원해 체면 한번 차려 보려고 전세버스까지 대절한다. 강릉까지 가는데 버스 정도는 준비하는게 예의라는 영균 참석할 사람 명단을 뽑고 한차 갖고도 모자라겠다며 걱정한다. 정배는 화가 나면 코뿔소처럼 머리를 들이박아 아이들을 꼼짝 못하게 한다. 아이들 사이에서 코뿔소로 통하는 정배는 오중이 바보라고 놀리자 코뿔소의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며 복수에 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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