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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은 이웃 할아버지의 앵무새를 잠시 맡아주기로 한다. 엉뚱하게 찬우와 오중은 앵무새 앞에서 파리를 잡는다고 경쟁한다. 급기야 찬우가 파리약까지 들고 설치다가 앵무새에게 뿌려 질식사시킨다. 할 수 없이 새 앵무새를 사오지만 언어능력이 없어 모두 훈련시키는 데 열중한다. 한편 앵무새를 본 미달은 새를 사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통닭을 본 미달은 앵무새를 거부하고 햄스터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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