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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에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주영 탓이니 주영을 내쫓으라 하는 오위전의 말에, 주영은 화를 이기지 못하고 혼절한다. 의원으로부터 주영의 임신 소식을 들은 오위문은 동원이 후사를 잇게 됐다며 남몰래 기뻐한다. 주노사는 오빙을 잊지 못하는 주영을 오가로부터 빼내오려고, 심성이를 시켜 담을 넘게 하지만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관보를 받은 오위문은 곧 폭풍우가 몰아칠 것을 예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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