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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 때문에 감정의 불이 붙어버린 서풍은 화를 내며 나가버리고, 두칠성은 짝사랑을 접은 척 속으로만 끙끙대고. 드디어 요리사복을 입고 배고픈 프라이팬에 입성한 단새우 앞에 칠성을 노리는 악덕사채업자 삐딱이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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