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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간된 지 70년이나 지난 책이지만, 단 한 번의 절판도 없이 전 세계인들의 필수 교양서가 된 서양미술사. 벽에 붙인 바나나는 어떻게 1억 4,000만원짜리 예술 작품이 되었을까? 인간이 만들어 낸 상상의 산물, 그 끝에 현대미술이 있다. 서양미술사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석학 곰브리치의 제자 양정무 교수, 예술을 사랑하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함께 지금 당장 미술관에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미술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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