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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도 어느덧 중반. 한 해의 마지막 날에 공부를 하다니 나도 모범생이 다 됐구나 라고 생각할 때 아다치로부터 '혹시 자?'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대화를 몇 번 주고받다가 이번에는 아다치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냈다. 겨울 방학이 끝나고 2월의 어느 날, 뭔가 말하고 싶어서 우물쭈물하는 아다치. 그런 아다치의 제안을 받아들여 쇼핑몰에 놀러 가게 되었는데...... 과연, 이게 목적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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