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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의 3번가에는 어느 포스터가 잔뜩 붙어있었다. 포스터에 그려진 것은 꼬리 끝이 살짝 꺾인 고양이와 '우리 집 타마를 모르시나요?'라는 글자. 그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는 소년에게는 푹신푹신한 귀와 끝이 살짝 꺾인 꼬리가...!? 3번가의 고양이와 개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타마와 프렌즈의 냥&멍 더블 일상을 들여다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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