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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하원 도우미가 진짜 차유리임을 알게 되고, 자신을 속인 강화가 원망스럽다. 그 시간 강화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고... 그동안 눌러온 상처와 마주한다. 한편, 유리는 현정과의 데이트로 웃음을 되찾고 가족들과 예전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에 자꾸만 욕심이 난다. 나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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