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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선사해주지' 본셴 왕자의 말에 조금 감동한 불사. 불사는 왕자의 여동생인 포코아, 시종인 토도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 우라리스에 머물면 노커가 습격해 올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한 불사는 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이를 본셴에게 말하자, 본셴은 불사의 여행에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뻔뻔스럽게 웃는 왕자의 눈에는 어떤 풍경이 보이는 것일까. 그는 같은 편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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