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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탄시에서 잘나가던 형사 전문 변호사 장차오, 그가 지하철에 투기하려 했던 시체는 핑캉현 검찰청 수사감독과 검사 장양이다. 사건 발생 후, 다음 날 장탄 신문사로 익명의 편지 한 통이 배달된다. 편지의 주인공은 24일 안에 장양을 살해한 범인을 잡지 못하면 폭발 사고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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