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는 동료들과 캠프를 하러 온 카프카. 대자연의 개방적인 공기 속, 제각각 캠프를 즐기는 동료들. 그러나 아웃도어에 재능이 전혀 없는 카프카는 동료들과 같이 고기와 새우를 굽다가 다 태워 버려서 혼자 공허해 하며 절망한다. 그러다가 숲속을 헤매게 되고 그곳에서 소설을 쓰려는 찰나 연필이 부러지고 만다. 그때 정장을 입은 청년 카미노를 만난다. 카프카는 카미노를 만나 반가워하지만 사실 두 사람이 숲속에 온 목적은 달랐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